푸드앤테이블의 박소영 대표는 월간식당 10월호 “그릇, 요리에 날개를 달다”를 기고하였다.

이번 기고는 음식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그릇의 선택에 있어 체크해야하는 요소에 대하여 자세하게 기술하였다. 그릇의 내구성, 효율성, 심미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과 그릇이 요리에 하는 역활 그리고 그릇의 가격보다 어울리는 그릇을 사용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발상의 전환으로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는 그릇을 사용하는 것,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그릇 선택의 폭을 넓혀야 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박소영 대표가 운영하는 푸드앤테이블 쿠킹스튜디오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하였다. 촬영에 필요한 시설과 일시에 50명까지 수용가능한 넓은 실내 공간,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서울에 위치한 최고의 쿠킹스튜디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