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 가득 빨갛게 퍼지는 상큼한 봄 맛!!

고운 빛깔의 봄 딸기는 보기 좋은 만큼 맛도 좋다.

요세는 하우스 재배를 하기 때문에 한겨울에도 딸기를 맛볼 수 있지만,

비타민 함량과 당도만큼은 제철 딸기를 따라 잘 수가 없다.

이제는 푸드 스타일 시대.

딸기를 그냥 먹거나 딸기잼 정도로 만들던 것에서 벗어나,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딸기 요리를 만들어 보자

<2012년 4월_새마을금고 사보_푸드앤테이블 대표 박소영 기고>